백 66의 붙임에 흑 67은 ‘붙이면 젖혀라’라는 기훈(棋訓)은 있지만 너무 고분고분 받아준 감이 있다. 참고 1도처럼 흑 1로 치받는 수가 강력했다. 백은 2로 무조건 막아야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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