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 를 주제로 한 영화제 출시에 자부심을 느끼는 감독

자유

자유 와 인권의 명분을 기리는 제1회 자유국제영화제가 11월 22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.

영화감독 김덕영이 영화제 수장으로 발탁됐다.

김 위원장은 “지방자치단체로부터 한 푼도 받지 않고 시민들의 기부로 만들어진 영화제로 전 세계 50개국 360여 편의 영화가 출품됐다”고 말했다. 

이어 “자유와 인권을 증진하는 축제가 많지 않아 전 세계 영화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”고 덧붙였다.

김 위원장은 1950년대 동유럽으로 파견된 북한 고아 5000여 명의 운명을 파헤치는 다큐멘터리 ‘김일성의 아이들’로 유명하다.

이 영화제에서는 홍콩의 민주화 운동, 미얀마 청년 운동가들의 저항, 인도 빈곤층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의 영향을 다룬 영화들이 상영된다.

김 감독은 “세계에서 적어도 한 편의 영화제가 이 주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겸허한 믿음”이라고 말했다. 

“우리나라는 외세에 의해 빼앗겨 독립과 반공산주의 투쟁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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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강국으로 발전한 한국이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기리는 국제영화제를 개최하게 된 것은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.

자유 이 영화제의 기획자들은 정부에게 자금을 지원할 생각이 없다고 이 감독은 말했다. 

“우리가 돈벌이에 집중하기 시작했다면 이렇게 멋진 국제축제를 만드는 것을 상상하지 못했을 겁니다. 

이어 “기본적 자유와 인권에 관한 영화를 더 많이 찾아냄으로써 세계가 평화롭게 발전하고 번영할 수 있도록 하는 가치를 확산하도록 노력할 것”이라고 덧붙였다.

625전쟁 이후 동유럽에 파견된 북한 고아들의 운명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‘김일성의 아이들’이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.

김덕영 감독의 이 영화는 1952년부터 1960년까지 동유럽 5개국에 보내진 약 5,000명의 북한 고아들의 운명을 파헤친다. 

김씨는 불가리아, 헝가리, 폴란드, 루마니아, 체코 등지에 있는 자료실은 물론 아이들이 공부하고 살았던 학교와 기숙사 등을 샅샅샅샅이 뒤졌다.

이 다큐멘터리는 6월 20일 평창국제평화영화제에서 한국 시사회를 가진 후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극장에서 개봉되었다.   

김 감독의 이전 영화들은 이라크 전쟁과 탈북자들의 곤경에 초점을 맞췄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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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2004년 초 서강대 동기인 동료 영화감독 박찬욱이 동유럽에서 영화 촬영지를 찾다가 전화를 걸어 북한 고아들을 처음 알게 됐다.

박씨는 김씨에게 40여년 전 북한 남편과 별거해 여전히 그를 기다리고 있던 87세의 루마니아 여성 조르게타 미르시오유의 곤경에 대해 말했다. 

김연아는 곧장 루마니아로 날아가 그녀를 인터뷰했다.